용의 쓸개처럼 쓰다는 '용담'

 

늦가을까지

청보랏빛 고운 꽃을 피우는 '용담'입니다.

용담은 용담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웅담보다 쓰고 용의 쓸개처럼 아주 쓰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름 지으신 분은 용의 쓸개 맛을 봤을까 궁금해 집니다.ㅎ

깊어가는 가을에 만나 본 용담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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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쮸니 2014.10.17 13: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용담..꽃 이름을 맛을보고 지었다고 생각하니 재미있네요.
    꽃은 참 이뿐데 이름은 맛으로 ㅎㅎ
    하지만 또 잘 어울리는것 같기도 하고 이뿌네요.
    이뿐꽃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3. 코미 2014.10.17 13: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릴리밸리님 처럼 궁금해집니다
    작명하신분 요의 쓸개 맛은 보셨는지^^
    얼마나 쓰길래~~~
    멋진 용담꽃 과 이야기 즐감 합니다.
    고맙습니다.

  4. 뽀시기 2014.10.17 14: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ㅎㅎㅎ
    그러네요 .. 용의 쓸개 맛을 어찌 봤을꼬 .. ?? ㅎㅎㅎ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
    용담꽃 .. 이쁘네요 ^^

  5. 드래곤포토 2014.10.17 15: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용담꽃 구경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되세요 ^^

  6. 좀좀이 2014.10.17 16: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거 독초는 아니겠지요? 도대체 얼마나 써서 용의 쓸개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직접 그 쓴맛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7. 철2 2014.10.17 16: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용담이라는 꽃이 있었군요.... 감사히 잘 봅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8. Red 카랑코에 2014.10.17 17: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용담이라는 이름을 보면서 웅담이라는 단어와 참 비슷한 이름이다 생각했어요.
    그랬더니 역시나 웅담보다 더 쓰다는 의미가 있군요.
    꽃은 참 예쁘네요.

  9. 라콤 2014.10.17 22: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꽃이 넘 이쁘게 생겼네요~

  10. sky@maker.so 2014.10.18 00: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종이를 잘라서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꽃잎이 두꺼워 보이고 선이 거칠어 보인다고 해야할까요. ㅎㅎㅎ

  11. 딸기향기 2014.10.18 01: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파란것이 넘 이쁘게 생겼네요!

  12. wooris jm 2014.10.18 03: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용담 꽃이 이쁩니다.
    그런데 용의 쓸게를 맛 본 꽃이라 쓸까요~^^
    꽃의 이름이 ^^
    행복한 주말 되세요~

  13. 공룡우표매니아 2014.10.18 04: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늘 반가운 블친님~
    용담꽃 감사히 보고갑니다. 보라색이 넘 멋지네요 ^*^

    가을 빛이 역력한 신나는 토요일
    국화 향기와 갈대의 낭만이 멀리서 손짖하는 오늘
    파란 하늘 뭉게구름 보며 행복하고 보람 가득한 휴일 되세요~♡♡

  14. 비바리 2014.10.18 08: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용담꽃 색깔이 가을 하늘처럼 곱습니다.
    주말 날씨도 좋고요`~
    바자회 준비로 바빠서 이제서야 들려요
    내일까지 하거든요..
    가을 나들이 가고 싶은 주말
    알차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15. 산내들.. 2014.10.18 10: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수 많은 국화과 꽃 틈바구니에서
    늦가을까지 볼 수 있는 파란색꽃 용담!
    깊은 산에서 만나면 더욱 반갑더군요.^^

  16. 별이~ 2014.10.18 10: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별이가 오랜만에 또 찾아뵙네요^^
    앞으로 자주 올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7. 귀여운걸 2014.10.18 19: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용의 쓸개처럼 써서 용담이군요~
    청보랏빛의 색감이 상당히 신비롭고 아름다워요ㅎㅎ
    이름과는 달리 참 예쁜꽃 같네요^^

  18. *저녁노을* 2014.10.19 08: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용담이군요.

    구경 잘 하고 가요^^

  19. 도느로 2014.10.19 08: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쓰다는 것을 빗대 지어진 이름이라면 식용인가요?
    쓴것은 몸에 좋다던데...말이죠.ㅎㅎ
    가을이 완연하게 느껴지는 일요일아침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

  20. 건강정보 2014.10.19 12: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렇다면 이거 약재로 쓰이는것일까요? 궁금해지는데요 ㅎㅎ

  21. viewport 2014.10.20 01: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러게요....정말 용의 쓸개를 누가 맛본 사람이 있을까요? ^^
    파란 빛이 예뻐요

 

 

병사들의 투구를 닮은 '투구꽃'

 

꽃모양이

병사들이 전장터에서 쓰는 투구를 닮았다는 '투구꽃'입니다.

투구꽃은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투구꽃의 뿌리가 '초오'라는 이름으로 불리는데 약초라는 이름만

듣고 복용했다가는 목숨을 잃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이 식물의 독을 뽑아 내어 화살촉이나 창 끝에 발라

독화살을 만들기도 했고 임금이 내리는 사약에도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특이한 모양의 꽃때문에 잊혀지지 않는 꽃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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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코냐옹이 2014.10.15 11: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름이 독특하네요 ..
    새롭게 배워갑니다 .. ^^

  3. 『방쌤』 2014.10.15 11: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얘기를 듣고 그림을 다시 보니까 왠지 독이 있을것만 같이 보여요~
    얇은 잎 위에 사람의 혈관처럼 무늬가 뻗어나가는 모습이 너무 신기하네요!!!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4. *저녁노을* 2014.10.15 11: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곱게 담으셨군요.
    잘 보고갑니다.^^

  5. 대한모황효순 2014.10.15 12: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투구꽃 증말이지
    볼때 마다 신기하게
    생겼다~라고 생각을.ㅎㅎ
    그리구 너무 예쁜것 같아요.

  6. 빈티지 매니아 2014.10.15 14: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언뜻 보고 달개비꽃인줄 알았습니다.
    보라색꽃은 다 달개비 ㅋ
    오 독성이 있군요

  7. 좀좀이 2014.10.15 14: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투구같이 생겼군요. 게다가 독초라니 진짜 싸움을 위한 풀이었군요 ㅎㅎ

  8. 비바리 2014.10.15 16: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어제 투구꽃 촬영하고 왔답니다
    요즘 어찌나 예쁘던지요

  9. 라오니스 2014.10.15 17: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꽃은 자그마한 것이 소담스러운데 ..
    독이 있다니 .. 무서워지는데요 .. ^^

  10. Red 카랑코에 2014.10.15 17: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꽃 이름은 누가 지었는지 특이하네요.
    독이 있어서 사약에 이용되기도 했다는 사실이 놀라워요.
    장미에 가시가 있는 것처럼, 투구꽃에는 독이 있군요.

  11. 건강정보 2014.10.15 18: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렇게 예쁜걸로 독화살을 만들었다니..ㅠㅠ

  12. 여행쟁이 김군 2014.10.15 18: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13. 철2 2014.10.15 20: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 왜 투구 꽃인지 알겠네요 ^^

    즐감 했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14. 맛있는여행 2014.10.15 21: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늘 신불산 억새산행을 다녀왔는데
    투구꽃이 너무나 아름답게 피어있더군요.
    보라색의 빛깔이 정말 고왔습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15. 티나짱 2014.10.15 22: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늘처음알았어요꽃말과꽃이름을 ...

  16. sky@maker.so 2014.10.16 00: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 식물에는 독도 있었나보군요. ㅎㅎ 이름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무서운 꽃이었네요.

  17. 토종감자 2014.10.16 00: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이렇게 예쁜데, 독이있다니.
    역시 예쁜 것들은 다...ㅎㅎㅎ
    릴리벨리님 덕분에 꽃이름 많이 배워가요.
    야생화 사진찍고 덕분에 꽃이름도 써볼 수 있었어요. ㅎㅎ

  18. 공룡우표매니아 2014.10.16 05: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존경하는 블친님~
    투구꽃 색상이 넘 좋은데요 감사히 보고갑니다.

    조석으로 쌀쌀해진 날씨이기는 하지만
    한낮의 기온은 일하기 딱 좋은 날들의 연속입니다.
    나무잎 사이로 비추는 햇살이 곱기만한 목요일, 좋은 날 되세요~♡♡

  19. 산내들.. 2014.10.16 07: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투구를 닮은꽃!
    개성이 강한 녀석이군요.
    가을빛이 완연한 산기슭에서 볼 수 있는~~

  20. 대빈창 2014.10.16 07: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이 꽃이 투구꽃이었군요. 고맙습니다. 최두석 시집 '투구꽃'이 책장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요. 아직 잡지는 못했어요. 사약의 원료라는 맹독성 풀이라는 것은 익히 알았지만. 이제 알아볼 수 있겠어요. 의외로 제 가 사는 섬에 자생하고 있었네요.

  21. 뽀뽀 2014.10.16 09: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무시무시한 독을 숨기고 있는 녀석이군요..
    그래도 이뻐요.^^

 

 

고부갈등의 아픔이 있는 '며느리밑씻개' 

 

입에 담기도

민망한 이름을 가진 '며느리밑씻개'입니다.

며느리밑씻개는 마디풀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입니다.

연분홍색의 꽃이 작고 곱지만 잎 뒷면에 까칠한 

 가시들이 있습니다.

호박잎을 따서 화장지로 대신하던 시절에 그 호박잎도

아까워서 미운 며느리에게 가시범벅인 식물을 가리키며

'너는 저걸로 닦아라'고 해서 붙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가시가 많아서 밑을 닦기는 커녕 손으로 만지기도 아픈 식물!

고부갈등의 아픔이 있는 며느리밑씻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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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포장지기 2014.09.19 10: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연이 너무 기구해서 꽃이 더 귀해 보입니다^^

  3. 뽀시기 2014.09.19 11: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며느리밑씻개...
    한해살이 풀만큼이나 ...
    이름또한 난해하네요 ...
    참 이쁜데 ...
    꽃이름이 슬픕니다 ...

  4. 대한모황효순 2014.09.19 11: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시상에나 어머나~
    하여간에 여자의 적은
    여자라니까용.ㅎ

  5. 초원길 2014.09.19 11: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꽃은 청초하고 아름다운데
    이름은 험남하군요
    저 이름을 최초로 붙인 사람은 누구일까요?

  6. 맛있는여행 2014.09.19 13: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미있으면서 아픔이 서린 꽃이네요.
    꽃은 너무나도 예쁜데 그 사연은 너무나 슬픕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7. 유쾌한상상 2014.09.19 14: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 꽃에 대한 이야기를 몇번 들은 적있습니다.
    신기하기도 하지만 왠지 슬프기도 해요...

  8. 레오 ™ 2014.09.19 15: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며느리 관련 꽃들은 다들 너무 슬픈 사연들입니다 ㅡㅡ;
    아 여자 나빠요 ~

  9. 빈티지 매니아 2014.09.19 15: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시어머니 심술이 하늘을 찌릅니다 ㅋ
    꽃은 이쁜데 줄기에 가시가 있나 보네요

  10. wooris jm 2014.09.19 16: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릴리밸리님 덕분에 모르고 있던 꽃이름을
    많이 알게 되는군요~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11. *저녁노을* 2014.09.19 17: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즘 한창이더이다.
    아픔 있는 꽃이지요

  12. 삶의길 2014.09.19 18: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봤습니다 블로그가 알차고 좋네요 앞으로 좋은 이웃되길 바래요

  13. 워크뷰 2014.09.19 20: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꽃이름이 정말 발음하기 민망하지만 고부간의 갈등을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14. sky@maker.so 2014.09.19 23: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름 부터 아픔이 느껴집니다만......

    한자로 만든 이름보다 뭔가 사연이 있어 보이고 특별해 보여서 좋은듯합니다.

  15. 공룡우표매니아 2014.09.20 06: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꽃의 전설이 마음 아프네요 왜 그리 미뭤을까....

    이제 아시안게임의 메달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제의 개막식은 범아시아적이지 못한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메달의 경쟁만큼은 최선을 다해 우리 모두에게 기쁨주기를 기대합니다.~♡♡

  16. 다소미아 2014.09.20 09: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꽃며느리밥풀꽃에 이어, 비슷한 아픔을 간직한 꽃이네요..
    꽃에는 아픔이 있을지라도, 꽃모양 색깔은 화사하니, 참 보기 좋네요..
    덕분에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7. viewport 2014.09.20 16: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런 꽃에 며느리 라는 이름이 붙으면 좀 안타까워요...
    왠지 안쓰런 느낌이 들어서요

  18. Red 카랑코에 2014.09.20 17: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꽃이름의 사연이 참 안쓰럽네요.
    꽃의 모양은 예쁜데, 어쩌다가 그런 사연이 붙게 되었을까요?
    옛날부터 고부갈등은 쉽지않은 문제였나보네요.

  19. 벙커쟁이 2014.09.20 17: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릴리밸리님 꽃동산에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꽃들을 소개해 주시는 릴리밸리님 블로그를 보니 너무 반갑네요.^^

  20. 호기심과 여러가지 2014.09.20 18: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보았습니다. 쌀쌀해진 날씨 조심하시고, 평온한 주말되세요.

  21. 건강정보 2014.09.21 13: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연이 너무 마음 아픈데요~ㅠㅠ

 

 

'며느리배꼽'보실래요?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배꼽을 가진 '며느리배꼽'입니다. 

며느리배꼽은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턱잎 안에 열매가 들어있는 모양이 배꼽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덩굴풀처럼 길게 자라나는 줄기는 갈고리와 같은  

 가시를 지니고 있어서 다른풀에 잘 기어오릅니다.

며느리배꼽은 가시때문에 만질때 조심을 해야 합니다.

 

 

 

점점 이렇게 포도처럼 익어 간답니다.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는 며느리배꼽인데

보신 기분이 어떠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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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철찾아삼만리 2014.07.19 09: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며느리배꼽 진짜 많더이다ㅎㅎㅎ 산에 천지...ㅎㅎ
    며느리배꼽 만지다 손많이 상쳐났었는데..
    주말도 행복하소서~

  3. *저녁노을* 2014.07.19 10: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도ㅣ세ㅛ

  4. ree얼리티 2014.07.19 10: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며느리 배꼽' 한 꽃잎에 여러개 달려있는 꽃망울이 며느리의 고단함을 닮았네요.

    며느리...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 누구의 딸인데

    며느리가 되면 그냥 며느리의 역할만 중요하게 되는 거 같았어요.
    이 꽃보고 세상의 모든 며느리들이 자신의 여러 역할을 씩씩하게 찾았으면 종겠네요.~~

  5. 맛있는여행 2014.07.19 10: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며느리는 아직 없어서 와이프 배꼽을 보았는데요. ㅎㅎ
    이름이 너무 재미있어서 보는 내낸 킥킥댔습니다.
    이름도 처음 듣지만 사진으로도 처음 보는 꽃이에요.
    이제 산행시 보게 되면 아는척 해야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6. 멜옹이 2014.07.19 12: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름도 생긴것도 재미있네요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7. 포장지기 2014.07.19 12: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훗날 제 며느리 배꼽과 비교? 퍽..퍽 읔..
    하면 안되겠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8. 폴윤이 2014.07.19 14: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파란색으로 성숙해지면 색이 참 곱네요 ^^
    손가락으로 잡으면 폭~ 하고 터질 것 같아요 ~~

  9. viewport 2014.07.19 17: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 남의 며느리배꼽을 내어놓다니 이래도 되는걸까요?

  10. 좀좀이 2014.07.19 18: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익어가는 모습은 예쁜에 이름이 너무 재미있어요. 참 정말 보기 힘든 남의 며느리의 배꼽이로군요 ㅋㅋ

  11. 가을사나이 2014.07.20 06: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름도 독특하네요.
    잘보고갑니다

  12. 샘이깊은물 2014.07.20 08: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며느리배꼼 이름도 참 재밌네요.^^
    즐거운 휴일 맞이하세요^^

  13. 서비 2014.07.20 10: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배꼽같은데요..신기해요..^^

  14. 개코냐옹이 2014.07.20 10: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며느리 배꼽 너무너무 신기합니다 .. ^^
    앙증맞아요 ..

  15. 건강정보 2014.07.20 11: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며느리배꼽 되게 신기한데요...근데 가시가 있다니 섣불리 만져서는 안되겠어요

  16. +소금+ 2014.07.20 15: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익은 색깔이 이뻐요~~~ 가시가 있군요.. 이건 본 기억이 없네요... ^^;;

  17.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2014.07.20 18: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 식물의 이름이 며느리 배꼽이란 것을 오늘 처음 보았습니다.
    며느리배꼽이란 어떻게 생겼을까?
    참외배꼽은 아직 며느리에게는 해당되지가 않겠군요^6

    우리 네 어릴 적 이 식물은 싱아? 라고 해서 이 잎을 뜯어 먹으며 놀던 기억이...
    약간 세콤하고 달콤하기도 해서
    시장이 느낄 때는 이 식물로 가끔씩 출출함을 달래기도 하였지요.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18. 대빈창 2014.07.21 07: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이제 연결이 되는군요. 풀 이름이 '며느리배꼽'이었군요. 고맙습니다. 제가 뒷산 임도에서 본 풀이거든요.

  19.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4.07.21 09: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며느리배꼽이군요!
    사진으로 보니 무엇인지 이제야 알겠네요~

  20. 산내들 2014.07.21 13: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며느리밥풀꽃이며 며느리밑씻게 등..
    옛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갈등을 엿 보게하는 식물이군요~ㅎㅎ

  21. 빈티지 매니아 2014.07.21 15: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들이 둘이라 며느리 배꼽볼일 이론적으로 있겠다 싶은데요 ㅎㅎ
    이 꽃은 처음 보는 꽃입니다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꽃이름이에요^^

 

 

 

 

 

 

한번은 아쉬워서 두번 꽃을 피운대요! - 솜나물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솜나물의 꽃은

주로 흰색이지만 연한 분홍빛이 돌기도 합니다.

잎은 긴 삼각형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구겨진 듯 우글쭈글

굴곡이 보인답니다.

 

식물이름에 '솜'자가 들어가는 식물들은

흰털이 많은 특징이 있답니다.

솜나물도 흰 섬유와 같은 털이 많은데 솜이 귀했던 옛날에는

잎을 말려 불쏘시개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싯깃나물'이라 부르기도 한답니다.

 

재미있는 것은 봄과 가을에 꽃을 두번 피운다는 것입니다.

 

봄에 피는 꽃은 분홍빛이 도는 흰색의 개방형꽃인데 비해

가을에 피는 꽃은 꽃이 벌어지지 않고 스스로 결실하는 폐쇄형이라고 합니다. 

 

어쨌거나 이렇게 두번 꽃을 피우는 식물이 있다는게 신기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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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갈_라 2013.04.16 06: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떻게... 어디서... 저렇게... 이쁘게 담아오시는건가요.......

  2. 금정산 2013.04.16 07: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 솜나물을 멋지게 잘잡았습니다. 그리고 개체가 이리 모여 있는 것도 힘든데 말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릴리밸리 2013.04.16 11: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너무 반가워서 덜렁대다가 집에 와서 보니 아쉽네요.
      참 신기한 솜나물이었답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3. 맛과멋 2013.04.16 07: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진짜 신기하네요
    참 부지런한 꽃이네요
    두번씩 꽃피우다니.. 더 이쁘고 멋진 꽃인데요^^

  4. kangdante 2013.04.16 07: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호!~ 봄 가을에 두번피는 솜나물꽃..
    신기하고 특이하군요?..
    아름다워요!~ ^^

  5. 가을사나이 2013.04.16 08: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냥 지나치기 쉬운 꽃들인데 참 사연이 다 있네요

  6. 솔향기 2013.04.16 08: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솜나물꽃 넘 예쁘게 담아 오셨네요
    요거 예전에 많이 봤는데...요즘은 볼수가 없던데...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7. 가람양 2013.04.16 08: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서 가을에 한 번 더 피어나는 꽃이라...
    가을에는 어떤 모습일지 그 실제 모습이 궁금하네요 ^^

  8. 스텔라 2013.04.16 09: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욕심 많은 솜나물
    두번을 피운다니...
    아직은 본적이 없지만 취나물 꽃과 비슷하군요

  9. +소금+ 2013.04.16 09: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머어머~ 꽃을 두번 피운다니 정말 신기한 꽃이에요~~
    그럼 씨도 두번 맺을까요..?

  10. 캔사이다 2013.04.16 10: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참..사이좋게들 모여있네요..
    꽃을 두번 피우다니 신기합니다.

  11. 호야호 2013.04.16 10: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솜나물 꽃은 처음 보는데요~
    두 번 꽃을 피운다니 정말 신기한 것 같네요^^

  12. may 2013.04.16 11: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봄가을에 두번 피는군요
    덕분에 야생화공부도 하고 좋습니다^^*

  13. 아몬드봉봉 2013.04.16 11: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릴리밸리님~
    일년에 두번 꽃을 피우는 꽃!~
    참 신기합니다. 항상 릴리밸리님의
    사진을 보며 눈을 정화한답니다.
    예쁜꽃~ 상세한 설명 항상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4. 좀좀이 2013.04.16 11: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두 번 피는 꽃이라니 매우 부지런한 꽃이로군요^^

  15. Hansik's Drink 2013.04.16 11: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완전 신기하고 매력적이네요~ ^^
    잘 보고 간답니다~

  16. 깜부 2013.04.16 11: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두번 피는 꽃이라니..특이하네요~
    솜자가 들어가는 꽃은 흰털의 특징이 있다는 것도 첨 알았어요~^^*
    덕분에 늘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

  17. 서비 2013.04.16 13: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불쏘시기인데 나물?....먹어도 되는건가요?

  18. 석이 2013.04.16 14: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번이 아니라 두번씩이나 꽃을 피운다니...두번 태어나는샘 이로군요...

    아웅...조론 꽃들...가져다가 집앞 텃밭에 심어놓아도 될까요?

    ㅋㅋ 바이크타고 시골가서 이쁜꽃들이나 죄다 캐다가 심어볼까봐요^^

    이쁜꽃...잘 보고 갑니다...

  19. 뽀뽀는고양이다 2013.04.16 17: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신기합니다. 처음 알았네요~
    봄에 피운꽃은 약간 초라하게 보이기도 하는데
    여리여리한것이 사람으로 치면 아기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20. 에스델 ♥ 2013.04.17 10: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솜나물은 처음 보는데~
    너무 신기하고 예쁩니다.^^

 

 

 

 

  

 

너는 단풍이랑 무슨 관계니? - 돌단풍

 

 

 

 

바위와 돌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어우러져 피어나는 돌단풍은  

장미목,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새끼손톱만한 작은 꽃들이 꽃대 끝에 다닥다닥 많이 모여

탐스러운 꽃차례를 만들어 내며 피는데

 이렇게 예쁜 꽃에게 전혀 단풍이란 이름이 어울리지 않는

돌단풍이란 이름이 붙었을까요? 

 

바위틈에서 자라는데다 잎 모양이 단풍잎을 닮았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돌틈에서 자라고 나리꽃처럼 예쁜꽃이 피어서인지

'돌나리'라고도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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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3.04.15 07: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제 들꽃수목원에서도 만났던 돌단풍
    돌단풍이라는 이름이 정말 이쁘죠?..

  2. 귀여운걸 2013.04.15 07: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잎모양이 단풍잎을 쏙 빼닮은 귀여운 꽃이군요~
    다닥다닥 모여 탐스럽고 조화로운 돌단풍 구경 잘하고 갑니다ㅎㅎ
    돌틈에서 이렇게 아름답게 잘 자라나다니 신기해요^^

  3. 맛과멋 2013.04.15 08: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여쁜 돌단풍 산에 갈때 꼭 찾아봐야겠어요ㅎㅎ
    단풍과 무슨관계인지 저도 궁금하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여~

  4. 금정산 2013.04.15 08: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돌단풍 너무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귀한 야생화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5. 괭인 2013.04.15 09: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꽃만큼이나 참 예쁜 이름이네요. ^^
    특히 저는 돌나리 라는 이름이 마음에 들어요.
    수수하면서도 정겨운 그런 느낌입니다.
    돌 옆에 피어있는 모습을 보니 돌과 참 잘 어울리는 꽃이네요.
    언제 한번 그림 그려보고 싶네요~

  6. 서비 2013.04.15 09: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밸리님 때문에 신기한 꽃과 이름들 보는 재미가 솔찮습니다..오늘도..^^

  7. may 2013.04.15 09: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돌나리라고도 불리는군요~
    냇가 바위틈에서 자라는 모습에 반한 꽃이랍니다^^*

  8. 가을사나이 2013.04.15 10: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단풍이란 무슨관계일까요?
    처음 보는 꽃이군요

  9. *저녁노을* 2013.04.15 10: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노을이두 처음 보는 꽃인데...

    잘 보고갑니다.

  10. 청솔객 2013.04.15 10: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더 예쁜 이름을 주고 싶어요.^^

  11. 에스델 ♥ 2013.04.15 10: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꽃이 돌단풍이었군요!
    며칠전에 보았던 꽃인데요~
    꽃이 참 예뻐서 이름이 궁금했답니다.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12. Hansik's Drink 2013.04.15 11: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예쁘네요~ ^^
    어떠한 관계가 있을까요~ ^^

  13. 석이 2013.04.15 13: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돌단풍 이라는것도 어디선가 본듯하네요...

    얘도 단풍이라는 이름이 있으니 ...뭐 친인척 관계 되겠죠...

    작은 모습이 별같기도 하고 이쁘네요^^

    월요일 입니다 새롭게 한주일 잘 열어가시구요?

  14. +소금+ 2013.04.15 20: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 꽃 이름이 돌단풍이었군요~~ 찍기만 했지 이름도 몰랐네요~ㅋㅋ
    오늘은 모처럼 나들이 다녀왔는데 넘 춥더라구요~
    릴리님 따스한 밤 되세요~~ ^^

 

 

 

 

 

 

종달새의 머리깃을 닮은 '현호색'

 

 

 

 

양귀비목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인

현호색은 이른 봄 꽃을 피워 한 달 정도 살다가는 

열매를 맺어 버립니다.

 

다른 식물들처럼 꽃이 지고나면 잎을 달고 여름을 보냈다가 가을에

결실하고 겨울 앞에서 죽는 것이 아니라 봄에 이 모든 일을

마치고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답니다. 

 

꽃은 푸른색이나 연보라색 꽃을 피우는데 원줄기끝에

적은 것은 다섯 개 많은 것은 열 개정도 달립니다.

 

현호색의 속명 Corydalis'종달새'란 뜻의 희랍어에서 유래되었는데

꽃의 이러한 특징이 종달새의 머리깃과 닮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꽃말은 특이하게 '보물주머니'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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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금+ 2013.04.04 09: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작은 나팔 같기도 해요~ ^^
    이쁜 소리가 날 것만 같은...ㅋㅋ
    감기가 오려나 목이 부었어요.. 남편한테 옮았나봐요.. ㅜㅜ
    릴리님 감기 조심하세요~~ ^^

  3. 은이엽이아빠 2013.04.04 09: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종달새 머리깃은 본적이 없어서 닮았는지 잘 모르겠는데 ㅋㅋ
    제가 보기엔 비행기처럼 보이네요..ㅋㅋ 애들하고 시간을 많이 보내다보니
    보는 눈도 아이처럼 변해가는듯 합니다..^^;

    • 릴리밸리 2013.04.04 09: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맞아요! 제 눈에도 어디로 비행할 것처럼 보였답니다.ㅋ
      좋은 봄날씨처럼 행운이 함께하는 목요일 되세요.^^

  4. may 2013.04.04 09: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종달새에서 유래되었군요~
    꽃말이 보물주머니 인 것도 첨 알게 되었어요
    제가 많이 좋아하는 꽃이랍니다^^

    • 릴리밸리 2013.04.04 13: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종달새처럼 날아 오를 것 같죠!ㅋ
      꽃피고 씨뿌리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니 이맘때면
      일부러라도 찾아봐야겠더라구요.^^

  5. 에스델 2013.04.04 10: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현호색꽃의 빛깔이 참 곱습니다.
    그리고 보물주머니라는 꽃말도
    좋으네요...ㅎㅎ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6. 가을사나이 2013.04.04 11: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꽃 모양과 색깔이 너무 깨끗하네요.
    아름다운 꽃종류가 정말 많아요

  7. 깜부 2013.04.04 11: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짧은 삶을 살고 가는군요...
    꽃말이 보물주머니...어떤 보물이 있을까요..?^^

  8. 한석규 2013.04.04 11: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색이 곱고 예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벌써 목요일이네요^^
    빨리 주말이 왔으면 좋겠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9. 유쾌한상상 2013.04.04 12: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소박해보이는 꽃에 '보물주머니'라는 꽃말이
    조금 안어울리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종달새라고 생각하면서 보면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

  10. viewport 2013.04.04 13: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약간 투명한 빛깔이네요
    진한 원색도 이쁘지만 이런 색깔도 좋아하는데
    예쁘네요

  11. 설랑 2013.04.04 13: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현호색 예쁘게 잘 담으셨어요.
    야생화 많이 만나시고 행복하세요.

  12. 신선함! 2013.04.04 13: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완전 예쁘게 생겼네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닷!

  13. Hansik's Drink 2013.04.04 13: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모습이 참 예쁘네요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14. +요롱이+ 2013.04.04 14: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색이 참 곱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5. S매니저 2013.04.04 15: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예쁘게 생겼네요^^

  16. 아몬드봉봉 2013.04.04 16: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릴리밸리님~
    특이하게 생겼지만 색도 그렇고
    참 예쁘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 어듀이트 2013.04.04 18: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덕분에 이쁜꽃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18. 단버리 2013.04.04 20: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보고 갑니다^^
    너무너무 이쁘군요^^

  19. 2013.04.04 23: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 서비 2013.04.04 23: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꽃이 아니라..무슨 생물 같다는 생각이..^^

  21. ˇ 2013.04.08 08: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종달새 머리깃을 닮았다니 신기하네요.ㅎㅎ ^^
    누가 더 이쁜가 종달새와 내기가 붙은건가요? ㅎㅎ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중의무릇'

 

 

 

 

만나서 너무 반가웠던 '중의무릇'

그러나 너무 멀리 있어서 애간장만 탔네요.

 

"눈 딱 감고 들어가서 찍고 와버려"

"안돼~조물조물 올라오는 저 새싹들은 어쩌라구"

보는 사람은 없었지만 마음속 갈등과 씨름을 했습니다.

예쁘게 못 담으면 어떻습니까?

 어리디 어린 새싹들은 지켜 줘야죠!ㅋ

 

중의무릇은 빛에 아주 민감하답니다.

저녁이나 날씨가 흐린날에는 꽃잎을 열지 않습니다.

잎은 길쭉하고 꽃은 별모양을 하고 있는데 여섯개의 꽃잎이 활짝

열리면 마치 숲에서 노란별이 반짝이는 듯 합니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중의무릇을 '베들레헴의 노란별'이라고 한답니다.

 

꽃대가 약하여 바로 서는 것도 버거워 보이고 그렇게 화려한 꽃은 아니지만

여느 봄꽃들처럼 연약함속에 강인함이 숨겨져 있지 않을까요! 

 

작은꽃이 사방으로 달려 눈으로 보는 아름다움만 못하지만 예쁘게 봐 주세요.ㅋ

 

 

 

 

 

'중의무릇'은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랍니다.

꽃줄기 위쪽에 2개의 포엽이 있고 갈라져 나온 꽃자루마다

1개씩 노란꽃이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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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ay 2013.04.02 09: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백합보다 더 예쁘네요~
    노란색꽃이 사진찍기에 어렵던데 멋있게 담으셨어요^^*

  3. +소금+ 2013.04.02 10: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그렇군요.. 정말 릴리님 짱이세요~~!
    아는 것도 많으시고 사진도 잘 담으시고~ ^^
    생긴건 그냥 흔한 들꽃 같은데 굉장히 예민한 아이들이네요~ㅎ
    베들레헴의 노란별이란 이름 참 시적이에요~ㅎ

  4. 솔향기 2013.04.02 10: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예쁜 꽃 이네요~~
    이름부터 특이 합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스텔라 2013.04.02 10: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중의무릇꽃이 요래 생겼군요
    여리여리한 다소곳한 모습이 봄 빛 같아요

    즐거운 날 되세요

  6. 맛유 2013.04.02 10: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작고 예쁜 꽃이네요. 저런 꽃들은 정말 아름다운 거 같아요. 말 그대로 보면 볼수록 감동이 ㅋㅋ 그럼 다음에 또 놀러올께요^o^

  7. 행복한요리사 2013.04.02 10: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노란꽃이 앙증맞고 귀여운데요~
    귀하게 보고 갑니다. ^^

  8. 깜부 2013.04.02 10: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맘도 넘 고우신 릴리밸리님~^^
    정말 자연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는 걸
    다시한번 알게 되네요 ^^*
    사진도 잘 담으셨는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9. 가을사나이 2013.04.02 11: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중의무릇꽃 이쁘고 색깔이 곱네요

  10. Hansik's Drink 2013.04.02 11: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예쁘네요~ ^^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11. 유쾌한상상 2013.04.02 11: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꽃 이름이 '중의무릇'이에요?
    참 신기한 이름을 가졌군요.

  12. 윔지 2013.04.02 13: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노란색에 눈에 확 들어오는...^^
    제 눈도 좋아하는군요.(안구정화~ㅎ)
    즐건 오후 되세요~

  13. 서비 2013.04.02 14: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여리,여리하군요...!!불쌍...내지는 처량...!!

  14. 아몬드봉봉 2013.04.02 14: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릴리밸리님~
    낙엽사이로 여려보이는 잎과 꽃이
    분위기있어 보입니다.
    너무 예쁜꽃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5. 신기한별 2013.04.02 20: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봄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16. +요롱이+ 2013.04.02 21: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17. 장화신은 삐삐 2013.04.02 23: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예쁘게 잘 담아 주셨네요..
    덕분에 전 중의무룻(이름도 생소하네요..ㅎㅎ;;)가깝게 볼 수 있었네요..
    청초합니다..아줌마의 정서에도 작은 파문을 일으킬 정도로..ㅎㅎ

  18. 릴리 2013.04.03 00: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벌써 이렇게 예쁜 꽃들이 피어난 줄 모르고 있었네요~
    릴리밸리님 덕분에 봄 기분 만끽합나다^^*

  19. 영심이~* 2013.04.03 01: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중의무릇...이름도 꽃도 참 생소해요.
    신기해서 몇 번을 올려서 보게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 테리우스원 2013.04.06 11: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풍성한 중의무릇 멋지네요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 릴리밸리 2013.04.06 15: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감사합니다.
      멀리 다니지 못하는 저는 늘 테리우스님 야생화 사진이 부럽답니다.
      봄비는 내리지만 행복한 주말 되세요.^^

  21. ˇ 2013.04.08 08: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얼마전 뉴스에 야생화 찍는 사진가들이 꽃의 보호벽이 되고 거름이 되는
    시든 부분을 벗겨내고 찍어대서 꽃이 사라진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어요.
    왜 저러지? 정말 안타까웠어요. ㅡㅡ;
    헌데 릴리밸리님 사진을 보면 항상 자연그대로 아이들을
    예쁘게 담아주시는 것 같아서 꽃이 활짝 더 웃고 있는 거 같아요. ^^ ㅎㅎ

    • 릴리밸리 2013.04.08 08: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어저께는 삼각대 펴놓고 새싹들을 마구 밟아대서 싸울ㅠ뻔 했답니다.
      눈쌀 찌푸리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ㅠㅠ

 

 

 

 

 

 

부르기도 민망한 그 이름 - 큰개불알풀

 

 

 

 

 

 

현삼과의 두해살이풀인 큰개불알풀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식물 입니다.

 

꽃은 하늘색이며 짙은 색깔의 줄이 있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립니다.

꽃잎은 4개이고 앞쪽의 것이 약간 작습니다.

 

학명은 이름과 전혀 어울리지 않게 '베로니카(Veronica persica)' 입니다.

성스러운 학명에 비해 이름이 좀 민망하네요.

'봄까치꽃'이라고 부르는 이들도 있지만 큰개불알풀이 국명이라

도감에서는 큰개불알풀이 대부분입니다.

 

열매의 모양이 아주 작은 두 개의 방울처럼 생겨 다소

민망한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이렇게 귀엽고 앙증맞은 꽃에게 그런 이름을 붙였다니 

이젠 봄까치꽃이라 불러줘야겠어요.

 

 

 

 

 

 

 

 

   

 

 

 

 

 

 

 

 

 

 

 

 

Posted by 릴리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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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금+ 2013.03.22 09: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역시 이름은 꽃이 기준이 아니라 열매 기준이네요~ ^^
    꽃은 정말 작고 이쁜데~ 이름은..ㅋ
    어서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따스한 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진찍으러 돌아다니게~ㅋㅋ

  3. 스텔라 2013.03.22 09: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울 동네 길가에도 조금씩 피기 시작해요
    요래 예쁜데 이름이 좀 ...ㅎㅎ

    즐거운 날 되세요

  4. 공룡우표매니아 2013.03.22 09: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늘 반가운 릴리밸리님~
    의기양양했던 꽃샘추위도 물러가려는가 봅니다.
    오늘부터는 많이 나아진다고 하니까 내일이 기다려지네요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휴일 맞으시기 바랍니다.~♡♡

  5. 가을사나이 2013.03.22 09: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많이 보던 꽃이네요.
    이름이 특이하고 정감이 있네요.ㅎㅎㅎ

  6. 가람양 2013.03.22 10: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거 길가에서 많이 보던 아이인 것 같은데..
    보면서 이름이 뭘까~? 하였는데..
    하하하.^0^;'

  7. 금선 2013.03.22 10: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저 이꽃 좋아해서...말하는데 참 민망했는데...
    ㅋㅋㅋ 이름 알게 되고 나서 일부러 친구한테
    이 꽃 이름 뭐냐고 물어본 적도 있어요.
    친구는 말해주다가.."헛!" 이러고 당했다는 걸 알았지요.

  8. 청솔객 2013.03.22 10: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 모양을 보면 선조들이 이름을 참 적절히 지은것 같아요.ㅎ.ㅎ.ㅎ...

  9. 깜부 2013.03.22 10: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이..이름이;;;^^;;;
    좀 세게 말하면 욕같이 들릴 거 같기도..;;ㅎㅎㅎㅎ
    꽃은 참 앙증맞고 이쁜데..^^;;;;

  10. Hansik's Drink 2013.03.22 12: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이름을 왜 이렇게 지었을까요 ㅎㅎ
    이거참 난감하네요~ ^^

  11. 에스델 ♥ 2013.03.22 12: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렇게 예쁜 꽃에게 참 난감한 이름이네요.^^

    제목만 봤을때는 이상한 식물인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사진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네요...ㅎㅎ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12. 윔지 2013.03.22 13: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름과 꽃이 안어울리는데... 두개의 방울로 다른걸 생각해도 되건만 ... ㅎㅎㅎ
    즐건 하루되세요~

  13. 클라우드 2013.03.22 14: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예뻐요!~ㅎㅎ

  14. 유쾌한상상 2013.03.22 14: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우 꽃이 귀여워요.
    그래서 개???? ㅎㅎㅎㅎㅎㅎㅎㅎ

  15. 설랑 2013.03.22 16: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로 부르기 민망한 꽃 이름이에요.
    개에다가 비유하여 다행이랄까 ㅎㅎㅎ.

  16. 뽀뽀는고양이다 2013.03.22 18: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예쁘고 앙증맞네요
    사진도 정말 잘 찍으셨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7. +요롱이+ 2013.03.22 19: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름이 독특하네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8. 서비 2013.03.22 20: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공..저도 이름 부르기 민망...부끄....ㅎㅎㅎ

  19. 장화신은 삐삐 2013.03.22 23: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꽃 저도 본 적이 있는것 같은데 그런 민망한 이름이..
    그냥 베로니카로 했으면 나았겠죠? 부르진 못해도 확실하게
    이름은 외웠네요..ㅋㅋ

  20. ˇ 2013.03.25 08: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렇게 이쁘고 귀엽고 앙증맞은 꽃을 왜..그런 이름을....ㅎㅎ ^^;;;

  21. 아몬드봉봉 2013.03.25 13: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릴리밸리님~
    올망졸망한 푸른빛깔의 앙증맞은꽃이 너무 예쁘네요~
    잘보고 갑니다.^^

 

 

 

 

 

 

고운 우리 이름의 한국 특산식물 - 히어리

 

 

 

히어리?

영어 이름같지 않나요?

하지만 순수한 우리이름 '히어리'입니다.

 

조랑조랑 매달려 있는 꽃송이들을 보면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 꽃이죠!!

 

히어리는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 보호종" 입니다.

 

5장의 연두빛이 도는 노란 꽃잎이 작은 종지 모양을

하고 땅을 내려다 보며 핀답니다.

 

 송광납판화라고도 불리는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특산종으로

'지리산국립공원의 깃대종'이라고 하네요.

깃대종이란?

"공원의 생태,지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야생식물로서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종"입니다.

 

어제 신문을 보니 전남에서 히어리의 군락지를 발견했다고 하더라구요.

행여 체취해가는 사람들 생길까봐 걱정이네요. 

멸종위기의 식물인 만큼 잘 보존해야겠습니다.

 

 

거의 꽃이 질 무렵에 만나서 아쉬웠던 '히어리' 올려 봅니다.

 

세상에 이런 모양의 꽃도 있구나 싶어 히어리 앞을 떠나지

못하고 서성였던 봄 날이 생각나네요.

 

 

 

 

 

 

 

 

 

 

 

 

 

 

    

 

 

 

 

 

 

 

 

 

 

 

 

 

 

 

Posted by 릴리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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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람양 2013.03.21 07: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노란꽃이 앙증맞네요.

    히어리..

    외국어 같은데 우리말이군요.

  3. 텍사스사진사 2013.03.21 07: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에 '감성'이 묻어 있어요. 멋지십니다.

  4. 청솔객 2013.03.21 08: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깃대종으로 불릴만큼 미모가 탁월하군요.
    영어같은 한글 이름에...

  5. kangdante 2013.03.21 08: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히어리가 우리나라 꽃이군요?..
    외국에서 건너온 품종인줄 알았는데..
    화려한 아름다움에 아침이 상큼해집니다.. ^^

  6. 솔향기 2013.03.21 08: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노란꽃이 참 특이 하네요
    히어로꽃 잘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7. 깜부 2013.03.21 09: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꽃모양이 특이하면서도 넘 이쁘네요~^^*
    그런데 멸종위기라니...부디 잘 보존되었음 좋겠어요 ㅠㅠ

  8. 스텔라 2013.03.21 09: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멸종위기 히어리
    첨 보는 귀한 꽃 이네요
    관리 잘 하여 오래도록 보고 싶네요

  9. +소금+ 2013.03.21 09: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세상엔 정말 이쁘고 아름다운 꽃이 많군요~~!!
    영어이름 같은 우리이름 히어리~ 잘 봤어요~ ^^
    릴리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0. 공룡우표매니아 2013.03.21 09: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릴리밸리님~
    봄을 시샘하는 마지막 추위가 매섭네요
    그래도 이미 와버린 화려한 봄은 되돌아가지 않겠죠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날 보람 가득한 날 되세요~♡♡

  11. 에스델 2013.03.21 10: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히어리~~ 이름도 예쁜데...
    꽃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처음 보는 꽃이어서 참 신기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2. may 2013.03.21 10: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개나리꽃과 비슷하면서도 또다른 아름다움이 있네요^^

  13. +요롱이+ 2013.03.21 11: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참 예쁘네요^^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4. viewport 2013.03.21 12: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처음 듣는 이름인데, 예쁜 이름이예요
    정말 외국 이름 같기도 하네요

  15. 아몬드봉봉 2013.03.21 13: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릴리밸리님~
    개나리처럼 노란색이면서 올망졸망 매달려
    있는게 꼭 작은 포도송이 같이 예쁩니다.
    히어리란 말도 처음들어보고 이게 우리나라
    야생식물인것도 처음알았습니다.
    너무 예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6. 유쾌한상상 2013.03.21 13: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꽃은 너무 예쁜데, 동물이든 식물이든 멸종 소식만 들으면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이거 잘 보존해야 할텐데.

  17. 영심이~* 2013.03.21 13: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리여리해보이면서 노란색이 너무 예뻐요.
    멸종위기라 하니 잘 보존해야겠네요..^^

  18. Yujin Hwang 2013.03.21 14: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귀한 기념물이라 그런지
    귀여운 꽃이 황금색으로 보여요^^

  19. 클라우드 2013.03.21 16: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히어리 꽃잎이 아래를 향해 피는군요.
    겸손함을 배웁니다.^^

  20. 장화신은 삐삐 2013.03.21 22: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처음 보는 꽃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귀한 꽃이군요..
    행여 체취해 가는 사람이 있을까 걱정하시는
    릴리밸리님의 맘도 넘 아름답네요..ㅎㅎ

  21. ˇ 2013.03.25 08: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예쁜 꽃이네요. 히어리라....
    히어리...히어리...독특한 이름도 멋지고 꽃도 정말 황홀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