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잃은 슬픔이 담긴 꽃 - 개망초

 

요즘 어디서나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개망초입니다.

들판 가득히 무리지어 피어있는 개망초는 

국화과의 두해살이풀입니다.

한여름에 가장 흔하게 보이는 이 개망초는 사실 귀화식물입니다.

구한말에 외세의 압력에 의해 철도가 놓이고 길이 닦일때  나라가 망할 징조가

보이는 곳에 보지 못한 낯선 꽃이 피었는데 이를 '망국초(亡國草)라 불렀고

그러다가 '망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귀화식물이지만 지금은 가장 흔한 꽃이 되었습니다.

 계란후라이가 생각나는 개망초는 '계란꽃'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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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류마내과 2014.06.20 14: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개망초가 나라 잃은 슬픔이 담긴 꽃이였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좋은하루되세요~

  3. 서비 2014.06.20 15: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계란후라이가 생각나는데요..ㅎㅎㅎ

  4. 빈티지 매니아 2014.06.20 15: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더 이상 슬픔으로 안 보여져야겠는데요
    여기도 산책가다 보면 눈에 많이 띄는데....
    한다발 꺽어와 베란다에 좀 두고 볼까봐요
    저는 야생국화인줄....

  5. 어듀이트 2014.06.20 16: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슬픈 사연이 있었군요
    잘보고 갑니다`

  6. 폴윤이 2014.06.20 16: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 흔한 식물이 귀화식물이었군요.
    점점 한국에도 외국인이 많아지는데...
    그 전에 글로벌한 식물이 미리 있었네요.

  7. 할말은 한다 2014.06.20 16: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이게 개망초이군요~
    전 무식하게도 그냥 들국화인줄 알았습니다

  8. 뽀시기 2014.06.20 16: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하 .. 개망초라고 하는군요 ...
    계란꽃이라고도 불리우고 ...
    근데 진짜 계란후라이 같아 보이긴 합니다 ㅎㅎㅎ
    건강하세요 ^^

  9. 소스킹 2014.06.20 18: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이꽃... 항상 볼 때마다 이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앞으로 길에서 만날 때마다 숙연해질거같네요...

  10. 블랙푸드 2014.06.20 19: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구정화 제대로 하고 갑니다~
    그래도 슬픈 사연을 안고 있는 꽃이라 조금은 안타깝네요~

  11. 건강정보 2014.06.20 19: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개망초는 언제봐도 너무 예쁜것 같아요 ㅎㅎ

  12. 언젠간날고말거야 2014.06.20 20: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맨날 싸돌아 다니니까 자주 보는 꽃인데,
    릴리밸리님 덕분에 이름을 알게된 꽃이 참 많네요 ^^*

  13. 라오니스 2014.06.20 21: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계란꽃이라 부르는게 더 정감가더군요 .. ㅎㅎ

  14. 도느로 2014.06.20 21: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흔히 볼 수 있는 꽃이지만 사연이 있는 꽃이군요.
    귀화했으니 이제 우리꽃이라 해도 될까요 ^^

  15. e'tranger 2014.06.21 00: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늘 보면서도 이름을 알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알아가네요.

  16. 산내들 2014.06.21 07: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디서든 흔히 볼 수 있는 개망초꽃이지만,
    그래서 볼때마다 옛 일들을 생각나게 하기도 하죠.

  17. +소금+ 2014.06.21 14: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소박하면서 귀여운 꽃이에요~~ 근데 사연은 좀 슬퍼요..

  18. 물비늘 2014.06.21 17: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꽃, 가장 흔히 보기도 하지만 자주 보고 개인적으로는 예쁘게 생겨서 정말 좋아했는데, 오늘 처음으로 이름을 알게 되었네요. 사진으로 찍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무슨 꽃인지 아냐고 물어 본 적도 있는데 다들 모르더라구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연은 좀 슬프고 안타깝네요.

  19. 귀여운걸 2014.06.22 00: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계란후라이가 생각나는 계란꽃이 바로 개망초였군요~
    나라잃은 슬픔이 담긴 꽃이라니 이런 사연이 있는줄 몰랐어요ㅠㅠ

  20. 좀좀이 2014.06.22 05: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풀 앞에 안 좋은 의미로 사용하는 접사가 두 개나 붙었군요 ㅎㅎ;; 꽃은 참 예쁜데요^^;;

  21.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4.06.23 09: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꽃 이름이 개망초군요...
    길 주변에서 많이 보인던데~

 

 

미국에서 귀화했지만 이름은 토종 - 종지나물

 

제비꽃을 만나러 나갔다가

종지나물을 만나고 왔습니다.

종지나물은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다른 이름은 '미국제비꽃,미국오랑캐꽃'이라고도 부릅니다.

이름을 듣고 짐작하셨겠지만 귀화식물입니다.

토종제비꽃보다는 꽃이 크고 어디서나 잘 자랍니다.

종지나물이라는 이름때문에 친근감이 가는 예쁜 꽃이네요.

 

 

 

 

 

 

 

 

 

잎이 종지를 닮았나요?

심장모양의 잎이 동그랗게 말려 나오는 모습이  종지를 닮았다고

종지나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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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할말은 한다 2014.03.25 16: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얼핏 제비꽃과 닮았나요.~`
    기 좋은 꽃구경 잘 했습니다.

  3. 언젠간날고말거야 2014.03.25 16: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글이름 꽃이 이쁘네요. ^^*

  4. 클라우드 2014.03.25 16: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당분간은 새집 단장으로 맘이 많이 헤메일 듯 합니다.;;;
    행복하세요.^^

  5. 경제맨 2014.03.25 16: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천추 2014.03.25 17: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꽃이 외래종이였군요.
    다른꽃들 사이에 있어도 별로 이상할게 없어보였는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석이 2014.03.25 17: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봄을 알리는 꽃들은 참 이쁜것 같아요...

    근데 왜 우리동네엔 봄소식이 전혀 읍는지 모르겠네요.ㅠㅠ

    마음이 추워서 그런가..흑흑

  8. 폴윤이 2014.03.25 18: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미국 오랑캐꽃이라니 어색하네요.
    음.. 미국 양키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ㅋㅋ

  9. 놀다가쿵해쪄 2014.03.25 18: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역시 외래종이 토종보다 더 잘 자라나보네용...

  10. 유쾌한상상 2014.03.25 18: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근데 참 궁금하네요.
    왜 종지꽃이라고 하지 않고 나물이라고 했을까요?
    음...궁금해랑....

  11. 생명마루한의원 2014.03.25 21: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물이 아닌 나물 이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12. 영심이~* 2014.03.25 23: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거 실제로 보면 아주 작은 꽃이죠..?
    가끔 산에가서 보곤 했는데...
    이름이 종지꽃이었군요..^^
    이걸로 반지도 만들었었는데... (그 꽃이 아니면 어떡하지..?) ㅡㅡ

  13. ree핏 2014.03.25 23: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작은나비가 한마리 한마리씩 모여 앉아 있는 것 같아요.

  14. 진율 2014.03.25 23: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 저도 자주 본것 같은 꽃이네요~!

  15.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3.26 00: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오며가며 봤겠지만 당근 기억에는 없습니다.ㅎ
    토종도 있나보군요?

  16. viewport 2014.03.26 00: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 귀화 하자 마자 한국 이름이 붙었군요.... 예쁘네요

  17. *저녁노을* 2014.03.26 06: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쁩니다.ㅎㅎ

  18. 산내들 2014.03.26 08: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귀화제비꽃인 종지나물이 군요.
    번식력이 좋아 무더기로 꽃을 피웁니다.^^

  19. 린넷 2014.03.26 08: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루종일 촉촉한 비가 내리던 화요일이 지나고 다시 수요일이네요.
    늘 감기 조심하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20. +소금+ 2014.03.26 11: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잎이 정말 종지 닮았어요~~ 꽃도 이쁘구~~ 그래도 우리 제비꽃이 쪼금 더 이쁜 것 같아요~ㅎ

  21. 유머조아 2014.03.26 14: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맞네요, 이름이 무지 토속적이어요.
    아름다운 꽃이어요...

 

 

"개명시켜 주세요" - 뚱딴지

 

작은 해바라기처럼 노란색 꽃을 피우는 뚱딴지입니다.

뚱딴지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입니다.

 

꽃과 잎이 감자같이 생기지 않았는데 감자를 닮은 뿌리가 달려서

뚱딴지같다고 뚱딴지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뿌리를 사료로 써서 돼지가 먹는 감자라고 '돼지감자'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꽃이름이 하도 뚱딴지(?)같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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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ansik's Drink 2013.09.11 12: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름과 다르게 정말 예쁘네요 ^^
    반전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ㅎㅎ

  3. viewport 2013.09.11 13: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T_T 이건 좀 아닌거 같군요
    꽃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서도 개명은 필요할거 같습니다 !! ^^

  4. 도느로 2013.09.11 13: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뚱딴지라고 하기에는 꽃이 너무 예쁜데요~ㅎ
    재미난 이름때문에 눈이 한번 더 가네요
    맛있는 점심 드세요~^^

  5. 빈티지매니아 2013.09.11 14: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키고 크고 해서 해바라기 사촌쯤 되어보이는데요^^
    들꽃들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은거 같아요

  6. 맛있는여행 2013.09.11 14: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름이 너무 재미있어서 잊어버리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평소 산에서 보던 꽃들이 이렇게 이름이 있고 의미가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기도 하구요.
    정말 잘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7. 큐빅스 2013.09.11 15: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뚱딴지라는 꽃이름도 잇네요 ㅋㅋ
    근데 꽃은 이쁘네요..

  8. 원더풀~ 2013.09.11 16: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려서 돼지감자 캐먹던 기억이 나요
    물이 많고 싱거운듯 달작지근한 맛이 나죠
    그 때는 그도 맛있었는데^^

  9. *저녁노을* 2013.09.11 17: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노을이두 돼지감자..어릴때 먹어봤습니다.

    뚱딴지라고도 하는군요

  10. 헤이맨 2013.09.11 17: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뚱딴지~~ 꽃이 이렇게 예뻤네요~
    전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지만
    돼지감자, 뚱딴지~~ 이름은 많이 들어봤어요~ ㅎ

  11. S매니저 2013.09.11 18: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12. 유머조아 2013.09.11 19: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크 ㅎㅎ.. 이름은 엉뚱한 것이 개명해야겠어요.
    이쁜 꽃입니당~~

  13. 놀다가쿵해쪄 2013.09.11 19: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뚱딴지란 말을 자주쓰는데
    요 이쁜꽃이 뚱딴지였군요..ㅎㅎ
    돼지감자도 들어본것 같고...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14. +소금+ 2013.09.11 21: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도대체 꽃이름은 누가 짓는 걸까요.. ㅡ.ㅡ 말 못한다고 넘 막짓는 경향이 있어요~ㅋ
    이름하고 꽃하고 넘 안 어울려요~~
    개명할 꽃 추가네요~~ㅎ

  15. 어듀이트 2013.09.11 22: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름 한번 들어보면 기억날거 같은.ㅎ
    너무 아름답게 생겻어요^^

  16. 린넷 2013.09.11 23: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촉촉한 비가 내리는 하루였네요.
    비가 왔으니 가을이 더 깊어질것 같아요~
    남은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내일도 즐거이 보내세요.

  17. 석이 2013.09.12 00: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이구 아주 멀리서도 오셨네...북아메리카에서 요까지
    몬일로 오셨데요.ㅎㅎ 개명...정말 개명시켜줘야 할것 같네요...
    저 이쁜이한테 ...이름이 너무.ㅎㅎ

  18. 워크뷰 2013.09.12 05: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빨리 개명되었으면 좋겠네요^^

  19. mirr77 2013.09.12 12: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개명 안해도 될 것 같아요 ㅎㅎ 독특하고 좋은데요? 뭔가 반전의 느낌도 나고요..ㅎㅎ

  20. 은솔♥ 2013.09.12 16: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름이 잼있네요 뚱딴지~ ㅎㅎ

  21. 소인배닷컴 2013.09.12 19: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름이 정말 재미있네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

 

연보랏빛 종들이 대롱대롱 매달린 '컴프리'

 

컴프리는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가시처럼 느껴지는 털이 식물 전체에 돋아 있지만

연보랏빛 종 같은 꽃들이 끝이 꼬리처럼 말린

꽃대위에 달립니다.

 

한때는 약용식물로 많이 심기도 했으나

간에 좋지 않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발표 되면서

더 이상 먹기 위해서 키우지 않는다고 합니다.

 

꽃은 연보랏빛이 참 예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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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골아낙네 2013.07.13 09: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하~~어쩐지~~~
    예전에는 이 동네에도 꽤 많았는데
    요즘은 잘 안보이더라구요~~
    간에 좋지 않다는 사실을 촌아줌마는 이제야 알았습니당^^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건강하셔유~릴리님^^*

  3. 마니또피부관리실 2013.07.13 09: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정말 꽃들이 너무 이쁘네요 ㅎㅎ
    덕분에 너무 잘보고갑니다 ^^

  4. 미소바이러스 2013.07.13 09: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간에도 좋은 꽃이네요 ㅎ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5. 포장지기 2013.07.13 09: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는 그쳤지만 많이 습하네요...
    건조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

  6. landbank 2013.07.13 10: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너무 이쁜 꽃이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7. 설랑 2013.07.13 10: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컴프리 반갑네요.
    언젠가 저 컴프리 잎을 찧어 즙을 내어 먹은 기억이 나서요 ㅎㅎ.

  8. 서비 2013.07.13 10: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컴프리 보라색이 은근 품위 있어보입니다..저는..^^

  9. Boramirang 2013.07.13 10: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컴프리라는 꽃이 참깨를 닮았습니다.
    고소한 향기가 폴폴 풍기는 대신
    보라빛 첫사랑 속으로 끌어당기는 듯한...^^*

  10. 행복끼니 2013.07.13 10: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참 멋지네요~~
    감상 잘하고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11. 스텔라 2013.07.13 13: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보랏빛 종 모양의 컴프리
    향기는 별로 이더군요
    달달한 꿀은 많은가 봅니다
    벌들이 정신 못 차리는군요

  12. 초록손이 2013.07.13 14: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작은 솜털이 다 찍혀서, 더욱 곱습니다^^

  13. 갈_라 2013.07.13 15: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이뻐요..... ^^ 행복한 주말 되세요.

  14. S매니저 2013.07.13 16: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너무 이쁘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15. +요롱이+ 2013.07.13 16: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예쁜걸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6. 뽀뽀에요 2013.07.13 20: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보라색깔이 참 고운 꽃이네요!!
    보라색 넘 좋아합니당.^.^

  17. 신기한별 2013.07.13 21: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보라빛꽃 잘 보고 갑니다. 넘 예쁘네요~

  18. 폴윤이 2013.07.13 21: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연보라의 작은 종들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네요 ^^

  19. 장화신은 삐삐 2013.07.13 22: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늘꽃도 아주 로맨틱하네요..
    꽃을 좋아하는 릴리밸리님이 찍은 꽃사진은 정말 하나하나
    살아있는 것 같아요..ㅎㅎ

  20. 제철찾아삼만리 2013.07.13 23: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 진짜 이쁜종들이 매달려있는 모습이군요
    이쁘게 보고 갑니다~~

  21. Dream Planner 2013.07.14 14: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자연의 아름다움이 참으로 각양각색입니다.
    이렇게 생긴 꽃도 있군요...
    벌이 앉은 저 꽃의 단내가 멀리 퍼져오는듯 합니다~

 

 

  

억울한 누명을 쓴 꽃? - 개망초

 

개망초는

국화과의 두해살이풀입니다.

북아메리카에서 들어온 귀화식물로 어디서건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랍니다.

 

이 '개망초'란 이름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습니다.

구한말 우리나라가 합병되기 전,외세의 압력에 의해

국토 곳곳에 철도가 놓이고 길을 닦았습니다.

이처럼 나라가 망할 징조가 보이는 곳에 가면 그간 보지 못한

낯선 꽃이 보였는데 사람들은 이를 '망국초(亡國草)'라 

불렀고 이후 '망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억울한 누명을 쓴 꽃이죠!

 

그런 사연과는 달리 저는 이개망초를 보면 계란후라이가 생각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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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ay 2013.06.03 09: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렇게 귀여운 꽃이 망국초로 불리웠다니
    국려의 중요함을 새삼 느끼네요~

  3. 장화신은 삐삐 2013.06.03 09: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계란 후라이..ㅋㅋ
    이렇게 예쁜꽃에 개망초라니..ㅠ_ㅠ
    전 이런 국화꽃계열의 소박한 꽃들이 좋아요..
    제가 젤루 좋아하는 꽃은 마갈렛
    (한국에선 뭐라 부르는지 잘 모르지만..) 인데
    릴리밸리님은 어떤꽃들을 좋아하세요?

    • 릴리밸리 2013.06.03 10: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마가렛처럼 데이지 종류의 꽃들도 좋아한답니다.
      요즘은 모르는 야생화 만나는 기쁨도 크구요.ㅎㅎ
      자꾸 더워지네요.즐거운 한 주 되세요.^^

  4. 벙커쟁이 2013.06.03 10: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렇네요. 정말 꽃을 보니 계란 후라이가 연상이 됩니다.
    하지만 이쁜 꽃이 누명을 써서 안타깝네요.^^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 격이 된 꼴이군요.

  5. 행복한요리사 2013.06.03 11: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개망초의 가슴아픈 사연까지~
    잘 알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6. S매니저 2013.06.03 13: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개망초라는건 처음 보네요.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7. 개코냐옹이 2013.06.03 13: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아는 꽃이네여 ..
    역시나 명불허전 .. ^^

  8. 키노주니 2013.06.03 14: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계란 후라이 닮았네요 ㅋㅋ
    밖에서 꽃보면 이제 릴리님이 생각난다는 ㅎ
    좋은 정보 감사해요^^

  9. 까칠한 깜부 2013.06.03 14: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꽃이 말을 한다면 억울하다고 소리칠 거 같아요 ^^;;
    주변에서 흔히 보는 녀석이네요.
    이녀석 보고 계란꽃~ 계란꽃~ 했는데..
    그런 분들 많네요~ ㅎㅎㅎ

  10. 빈티지매니아 2013.06.03 14: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데이지도 좀 닮은것 같네요.
    여기도 지천에 널려있어 꺽어다 집에 데리고 오면 금방 시들더라고요,
    들꽃들은 그냥 눈으로 감상^^
    좋은 하루 되세요~~

  11. 서비 2013.06.03 15: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진짜 억울한 꽃이군요!!ㅎㅎㅎㅎ
    진짜 게란후라이를 닮은..^^

  12. 스텔라 2013.06.03 15: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밟히고 뽑혀도 어디선 자라는 강인한 생멱력 의 망초대
    그런 아픈 사연이...
    나물로 먹어도 맛 나는디요

  13. 폴윤이 2013.06.03 16: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게 늘 계란꽃 하던게.. 개망초라고 하는 건가요?
    저건 정말 많이 봤는데....
    아~ 들어온 꽃이였나보군요.

  14. 가람양 2013.06.03 17: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계란후라이~ ㅎㅎ

    어릴적 소꼽놀이에 빠지지 않던 아이인데.. ^^

  15. Phoebe Chung 2013.06.03 17: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름에 외가에 가면 들이며 밭이며 이 꽃이 있었어요.^^

  16. 어듀이트 2013.06.03 18: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덕분에 아름다운 꽃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17. 석이 2013.06.03 19: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릴리밸리님 개망초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이꽃...정말 어딜가도 꼭...눈에 띄는 이쁜꽃이에요

    계란후라이 닮긴 했네요 ? ㅎㅎ 계란후라이...

    꽃들...이야기 보다가 보면 참 재밌는것 같아요...

    릴리밸리님 6월 시작 잘 하셨구요 ?

    어휴 벌써 날씨가 더워요..ㅠㅠ 더운것 정말 싫은데...

    6월도 행복하시구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18. 워크뷰 2013.06.04 05: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갑자기 배가 고파오는 이유는?
    ㅎㅎ 개망초 정말 억울하겠어요!

  19. 아몬드봉봉 2013.06.04 10: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릴리밸리님~
    개망초를 보며 계란후라이를 생각하시는 릴리밸리님~
    어쩜 저랑 그리 비슷하신지..ㅋㅋ왜냐구요?
    저도 목련을 보면 떡이 생각난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신랑은 어떻게 꽃을 보며 떡생각을 하냐고 핀잔을 주곤한답니다.ㅎ
    개망초...어린잎은 나물로도 먹는 아주 유익한 나물인데
    참 억울한 누명을 받아 정말 억울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릴리밸리 2013.06.04 13: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개망초 어린잎이 연하면서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목련을 보면 봉봉님 생각이 나겠어요.ㅎㅎ
      흔하게 무리지어 피어나니 오해받을 법도 하겠다 싶네요!

  20. 뽀뽀는고양이다 2013.06.05 07: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억울한데요!!
    계란후라이와도 살짝 닮았네요~ ㅎㅎ

  21. 건우현진맘 2013.06.05 10: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꽃 이름이 개망초군요..저는 단순히 들국화라 생각했는데..오늘 하나 배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계란후라이땜에 안 잊어버리겠어요..